사람은 각자 다 개성이 있다.. 모두 다 잘 생길 수도 옴꼬, 다 똑같이 멋있을 수도 옴따.. 그러러면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알아서 그 개성이나 장점을 살려야 한다는 건 정말 당연한 얘기겠지.. 안그래? 동의합니까? 크크크...
"사람은 우열로 가릴 수는 없다.. 당연히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 이거 무슨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 말할 때 쓰던 말인 거 가따... 하지만, 내가 틀린 말 한건 아니지? 그럼 내가 제안하는 대로 내가 도대체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해서 그런 장점이나 매력을 발산해 보도록 하자..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 이런 자신이 내세울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이다.


사실 여성들은 근면, 성실파.... 귀여운 사람.. 리더십이 강한 사람, 스포츠맨 타입의 남자.. 대충 이런 타입의 순서로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각자 다 다른 법... 내가 어떤 타입인지 파악해서 공략해보기 바란다. 내가 조아하는 그녀... 어떤 타입을 조아할까? 하지만, 내가 이런 타입이니.. 그녀가 이상형을 바꿔줄 줄 누가 혹 알아?


□ 나는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이쥐.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치고 싫은 사람은 옴따.. 하지만, 그 매력은? 생각보다 그리 매력의 차원에서는 크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음 예를 들자면, 카이스트의 이민우 같은 캐릭터나.... 한석규 같은 타입이 이런 사람처럼 보일 거라고 본다.
이런 타입은 열광적인 팬들은 옴찌만 말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거지.. 이런 캐릭터를 비난하거나 싫어하는 사람 없이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거다.
하여튼, 사람을 열광하게 만드는 유형은 절대루 아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만인의 연인 보다는 나에게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좋은 법이다.
내가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모습을..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준다면 그대는 선택 받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을 버릴 여자는 아무도 옴따. 크~~~ 당신은 진정한 승리자!!!!


□ 나는야 귀여운 사람이야.
귀여운 여자!!! 귀여운 남자!!! 우리 나라의 남성들은 귀여운 여자를 아름답거나 이쁘거나 섹시한 여자보다 더 선호한다고 한다.. 애교 있게 귀여운 여자를...
하지만, 여자도 마창가지.. 귀여운 남자를 조아한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마도 차태현!!! 차태현처럼 배우의 얼굴에 안 맞는 사람도 옴쓸걸... 하지만 차태현이 맡은 배역은 모두 다 귀여운 남자역할...
특별히 똑똑하지도 안코.. 멋지거나..(키도 안크지 잘생기지도 않았지..) 하지도 않다.. 이건 행동이나 그 재치에서 귀여워 보이도록 한다면 성공한다..
근면 성실한 남자가 노력으로 되는 것처럼 귀여운 남자도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해주고 싶따.. 단순히 외모가 귀여운 것 보다는 행동이나 그 분위기에서 귀여움을 자아낸다면 정말 백점짜리 남자..
어떤 남자들은 차태현이 왜 잉기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걸.. 하지만 이 귀여운 사람을 지금 펜들은 열광하는 거다.. 아마 이해는 하지 못해도 그 잉기는 실감할 수 있을꺼라고 본다.
그대도 귀여울 수 있다면 귀여운 남자가 되어보시길 바란다..


□ 난 리더십(카리스마)이 있는 사람이쥐.
나 inkkor는 예전에 리더십 있는 남자한테 푹~~~ 빠져본 적이 있다.. 그 신비한 뭔가가 여자의 눈길을 잡아 끄는 것이다...
아직도 남자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카리스마이다...
리더십을 갖춘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정말 그리 흔하지는 안타... 그 카리스마의 기
본이 어디서 나오건간에 카리스마를 갖기는 힘든일이다.
카리스마는 말이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아니겠냐고... 움.. 최민수나 장혁, 정우성 같은 타입이 이런 타입이겠지? 이런 타입은 아마도 같은 남자들한테도 잉기가 있지 않나십다.. 오히려 귀여운 남자나 부드러운 남자를 여자들이 왜 조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해도, 카리스마 있는 남자를 조아 하는 마음은 아마도 이해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까? 먼가 있을 꺼 같고,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는 듯... 사실상 카리스마란 것이 모든걸 오픈 시키는 것 보다는 조금은 숨기는 사람이 갖고 있는 끼이다. 그런 사람이 사람들의 선두에 서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카리스마를 발산할 줄 아는 사람이고 한다...
리더십..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른다고 생각해보라... "그"를 거절할 여자가 어디 있나? 카리스마를 갖은 사람들은 당연히 여성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난 스포츠맨 타입이야.. 멋지지?
난 스포츠맨 타입이야... 운동 잘하고 레포츠에 강한 남자가 물론 멋지지 않을 수 옴따.. 그치? 왠지 운동 잘하는 남자를 보면 매력이 있다.. 아마 조성모!!! 그야 물론 뮤직비됴에서도 한 몫을 하지만, 새로이 인기를 연결해 주었던 비결은 아마 드림팀에서의 그의 활약 때문일 거다... 그렇게 멋지게 뛰어다니는데 잉기가 없을리 없쥐...
게다가 귀엽게 생긴 그 남자가 운동까지 잘하다니.. 정말 의외의 그의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옴따...
물론, 요즈음은 스포츠선수들이 인기 연애인 못지 않다.. 농구선수나 축구선수... 잘생긴 남자 스포츠맨들은 어떤 연애인 부럽지않게 오빠부대를 갖고 있다. 운동을 잘하는 힘을 가진 파워 있는 남자... 여자들은 스포츠맨을 조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사실을 알아둬야지.. 하지만, 이두박근!!! 삼두박근!!!? 오히려 여자들은 근육이 불끈한 남자를 조아하지 않는다...
아마 레포츠수준의 감각이 있는 그런 남자를 조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근육이 옴따거나 빈약한 자신에 대해서 자학하지 말기를...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은 최근의 레포츠를 섭렵해두기 바란다.. 아마 멋지게 레포츠를 즐기는 당신을 보면서... 흐믓해 할 것이다..아님, 혹 알어? 레포츠를 갈켜주면서 정말 믿음직스런 당신에게 반하게 될쥐...


자, 난 근면하고 성실한 남자, 귀여운 남자, 리더십이 강한 남자, 스포츠맨타입의 남자들이 어떤 면에서 두각을 보이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다..
대부분 어느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을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노력하고 근면하다는 건 자신할 수 있다.. 성실하다는 거 자신할 수 있다고!!!" 이런 사람들은 근면하고 성실한 타입을...주로 사람들이 귀여워보인다는 말을 자주해준다면 과감하게 귀여워지라.. 머 남자가 귀여우면 이상하라는 법 있나? 귀엽게 행동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사람은 정말 인기 많은 남자가 되는 비결 이라구...
내가 이상형으로 꼽고 있는 리더십 강한 남자... 이거 사실상 흔한 남자는 아니라구 본다.. 하지만, 리더십은 인간성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거니까... 인간성으로 발전시켜 봄도 바람직!!!!.. 운동신경은 타고나야 하는 거지만, 사실 자꾸해 바도 는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타면 이런 것에 신경을 써봄도 바람직!!!!하다 이고다~